[TIL_3 IT잡학사전] 에피소드 6~10

오늘 TIL 3줄 요약

• 코드는 잘못이 없다 코드를 쓴 내가 잘못일뿐..! 짜증내지 말고 다시 한번 찬찬히 들여다보자
• 인터프리터와 컴파일러는 둘다 코드를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게 변환해주지만 방법은 다름.
• 파이썬은 인터프리터 C는 컴파일러 자바는 인터프리터와 컴파일러 같이 있음. 코틀린은 자바와 완벽호환됨

TIL (Today I Learned) 날짜
2023.01.15
오늘 읽은 범위
에피소드 06 ~ 10.
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
• 오류메세지를 찬찬히 읽자. 오류메세지를 읽는것부터가 시작이다.
• 오류를 무작정 고치기만 하지말고 원인을 찾자.
• 코드는 잘못이 없다 코드를 쓴 내가 잘못일뿐..! 짜증내지 말고 다시한번 찬찬히 들여다보자
• 인터프리터언어와 컴파일언어는 다르다! 인터프리터는 동시통역, 컴파일러는 도서번역가처럼 해석
• 코틀린은 자바와 100프로 호환되는 언어인데 이 100프로 호환이라는 의미는 자바와 코틀린 서로서로 코드를 불러서 사용할 수 있다.
• 자바는 컴필레이션과 인터프리테이션을 모두 사용하는 언어이다. 자바를 컴파일하면 일단 자바 바이트 코드로 변환(compile)되고 이 코드는 다시 윈도우 리눅스 같은 OS에서 실행될 떄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(interpret)해준다.

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
• 오류를 맞이했을때 Don't be panic이라는 문구가 있었던게 생각이 났다. 당황하지 말고 다시 디버그를 해보자. 코드엔 문제가 없다. 코드를 쓴 내가 문제일뿐!

궁금한 내용이 있거나,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.

• 인터프리트 언어는 오류를 제때 알기 어렵다는 부분이 잘 와닿지 않음.

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

• rkdus8854님의 TIL (https://nomadcoders.co/community/thread/628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