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TIL 3줄 요약
- 설명이 필요한 개그는 이미 실패한 개그 -> 코드도 개그처럼 센스있게!
- 정렬 알고리즘은 개념을 이해하고 필요할 때 검색해서 바로바로 꺼내먹자.
- 스텍, 큐, 헤시테이블처럼 자료구조는 적용분야가 각각 다름.
TIL (Today I Learned) 날짜
2023.01.21
오늘 읽은 범위
- 에피소드 26 : 정렬 알고리즘이 뭐죠?
- 에피소드 27 : 스텍, 큐 가 뭐죠?
- 에피소드 28 : 헤시 테이블이 뭐죠?
- 에피소드 29 : 개발자 필수 소양, 클린 코드!
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- 버블정렬 , 선택정렬 ,
- 삽입정렬 모두 시간복잡도는 O(N^2)이지만 실제 정렬속도는 다르다. 버블<선택<삽입 순으로 빠르다. 시간복잡도는 같지만 정렬속도가 다른 이유는 초기 데이터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.
- 정렬에 대해서 모두 암기할 필요는 없고 개념을 알고있다가 필요할 때 검색해서 사용하면 됨!
- 스텍(stack) - 팬케이크 쌓는것. 나중에 쌓은게 먼저 나감(LIFO)
- 큐(queue) - 버스정류장 생각. 먼저 줄 선 사람이 먼저 탐(FIFO), 선입선출
- 스택과 큐는 구현하는 방법은 정해진게 없고 위의 규칙만 잘 지켜주면 그런 데이터 구조가 된다.
- 헤시테이블의 시간복잡도는 N(1). 빠르다!
- 검색할 때 쓰는 키를 인덱스값으로 바꿔주는 해시 함수가 있다. 근데 함수의 결과값이 같을땐 헤시충돌(hash collision)이라고 하며 이때는 인덱스2 값에 또 다른 배열을 넣어서 처리한다.
- 클린코드란 설명이 필요없는 코드이다.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짠 코드를 말한다.
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- 거북목 안되게 스탠딩 책상을 사자.... 거북목 싫어...
- 스택과 큐의 실제 적용분야를 알려주셔서 얼른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- 혼자서 작업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누군가 이 코드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코드를 짜야겠다.
- 코드짤때 혼자 2절 3절 뇌절하면서 이것저것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심플하게 만드는 습관을 들이자.
궁금한 내용이 있거나,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.
- 헤시 함수에 대해서 궁금함이 생김.
- 스텍, 큐, 헤시테이블처럼 자료구조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더 알아보면 좋을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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